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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임시총회 열어 전교 및 유도회장 선출

전교에는 윤경보 현 전교 유임, 유도회장에는 김유학 장의 선임

이준용 기자
2019.08.30·2분 읽기·조회 13

윤경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기창 원임 전교가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윤경보)는 8월30일 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장의 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윤경보 전교와 어광문 유도회장의 후임인 제23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후 조기창 원임 전교가 임시의장을 맡아 후임 전교와 유도회장을 선출했다.

김완기 부회장이 “우리 향교를 위해 헌신적 노력으로 열과 성을 다한 윤경보 현 전교를 유임하고 현 어광문 유도회장을 유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자 전원 찬성했으나 어광문 유도회장이 극구 사양해 신임 유도회장으로 김유학 장의를 선출했다.

윤경보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유임하게 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이제 연천향교를 위해 분골쇄신하는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남은 임기를 무사히 마치겠다”라고 말하고 “연천향교의 발전과 연천의 윤리와 도덕을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 향교가 솔선수범하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