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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유림총회에서 차기 김문태 전교 선출

강갑회 기자
2019.09.04·2분 읽기·조회 13

김문태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 당선인(오른 쪽)이 당선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9월3일 유림회관에서 원로 유림, 장의,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임원과 6개 읍면 지회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 임원(전교) 선출을 위한 임시 유림총회를 열었다.

이준오 총무수석장의가 사회를 본 총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원로 유림 소개, 개회,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읍례, 전교 인사로 진행됐다. 2부는 임시의장 선출, 감사 선출, 선거관리위원장 인사 및 선거 방법 안내, 소견 발표, 투·개표, 당선증 교부, 당선인 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인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차기 전교 선출을 위한 총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 언양향교 발전을 위한 적임자를 선출해서 우리 향교가 더욱 발전하면 좋겠다. 유림 여러분의 건승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거명부에 등재된 투표권자의 선거로 차기 전교에 김문태 장의, 유림의 추천과 동의로 감사에 이종만 현 감사, 이수남 유도회 상북지회장이 선출됐다. 이어서 선거관리 위원장은 김문태 당선인에게 당선 증서를 교부했다.

이날 전교로 선출된 김문태 당선인은 “유림 여러분의 뜻을 모으고, 유림 여러분과 함께 언양향교의 발전을 위하여 힘껏 노력하겠다.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선출된 차기 김문태 전교는 10월6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