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기해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서효석 기자
2019.09.08·2분 읽기·조회 15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권영표 도유사가 인사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헌관들이 정좌하고 있다.

김계일 유림이 분정을 하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서중일)는 지난 9월7일 40여 명의 지역유림들이 모여 기해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에는 최교일 국회의원, 황병직 경상북도의원, 이중호, 이규덕 영주시의원이 참석했다.
서중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태풍 링링이 온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 행사가 경건하게 치러지도록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표 도유사는 인사말에서 “도유사라는 막중한 책임을 생각하면서 오늘 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 많은 사람들이 우리 향교를 추앙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도유사 권영표 유림, 아헌관은 윤이승 유림, 종헌관은 서종기 유림, 동종사 헌관은 안기호 유림, 서종사 헌관은 서원기 유림, 동무 헌관은 유만수 유림, 서무 헌관은 김영일 유림, 대축은 신현직 유림, 집례는 안덕식 유림이 맡았다.

대성전에 들기 위해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신현직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초헌관 권영표 도유사가 헌작을 하고 있다.

석전에 참석한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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