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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기로연

정희준 기자
2015.05.08·2분 읽기·조회 12

 

손주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5월4일 마산향교(전교 손주섭)는 유림회관에서 박춘우 마산합포구청장, 김정부 전 국회의원, 강용법 도의원, 김이권·이천수 시의원, 홍인석 원임 전교, 김인태 전 유도회마산지부장, 최영조 지부장, 유관단체장 등 유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손주섭 전교는 “공사간 바쁜 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기로연이 유익하고 뜻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박춘우 합포구청장은 “기로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신 전교님과 향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향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문화 중심역할을 하고, 충·효 예의범절의 정신적 지주가 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권경모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1부 기로연 의식, 2부 지회별 장기 자랑, 3부 경품 추첨의 순으로 진행됐다. 85세 이상 노인에게는 장수기원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은 ‘기로연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는 축전을 보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