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시, 춘천향교에서 문화예술 공연
박춘택 기자
2019.09.18·2분 읽기·조회 11
춘천시정부는 오는 9월19일, 25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98호인 춘천향교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19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원풍류가악회(대표 박주영)가 주최하고, 춘천향교가 주관하며 춘천시가 후원하는 ‘가을, 풍류로 물드는 향교’의 공연을 춘천향교 명륜당 마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공연 프로그램은 관현합주, 시조, 가야금독주, 대금독주, 국악실내악 등 전통음악을 통해 향교의 의미를 되살려보며, 우리 음악의 가치를 통해 향교의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려고 한다.
25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정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에서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감동 한 스푼&사랑 한 스푼’의 공연을 춘천향교 명륜당 마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가야금병창, 재즈음악, 대금연주, LED퍼포먼스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시정부는 춘천향교의 가치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춘천향교가 도심 속 역사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문화콘텐츠과 (033-250-3311) 또는 인터넷 카페 (http://cafe.naver.com/chuncheonhyanggyo)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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