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 행사 개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뱍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래 문체부관광사업 정책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콩추이장 공자 79대 종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포럼종합성과 발표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가 주최하고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이 주관하는 제3회 충청유교 국제포럼행사가 9월18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어진동) 정부세종 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제포럼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박병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콩추이장 공자 79대 종손, 패트릭 멘디스 하바드 연구원 미국무부 유네스코 의원,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자이쿠이펑중국 산동대 유학 고등연구원, 이상해 국민대 석좌교수, 김문준 건양대 교수, 이춘희 세종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오인환 충남도의원, 조현래 문체부 관광사업 정책관,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유림, 학계, 지자체 공무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인류와 소통하는 충청유교 문화다향성과 유교문화'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박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환영사가 있었고 이춘희 세종시장, 조현래 문체부 관광사업 정책관, 콩추이장 봉사관, 김정섭 공주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인류문명의 소중한 기억, 충청유교문화'란 주제의 기조 발표가 있었고, 이종태 전 KBS 아나운서 부장 사회로 양승조 지사와 콩추이장 공자 79대 종손이 '소통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유교문화'에 대한 대담이 있은 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대만 공자협회의 국제업무협약식이 체결됐다.
이어 주제발표로 패트릭 멘디스 미 국무부 유네스코위원의 '다문화 사회속의 유교적 가치',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한국 유교문화의 문명사적 가치', 지이쿠이펑 중국 산동대 유학고등영구원 교수의 '중국 다민족 사회속의 유교 문화', 이상해국민대 석좌교수의 '인류의 유교문화 유산,『한국의 서원』'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끝으로 청중질의 응답 후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포럼종합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김문준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이번 2019년 충청유교 국제포럼은 '충청유교의 역사적 위상과 현대적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현대 사회와 소통하는 유교문화를 지향하고자 기획된 국제 포럼으로 그 세 번째로 충청유교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충청유교 문화의비전과 전망, 지속 가능한 유교문화 콘텐츠의 발굴방안. 그리고 이어서 한걸음 더 나아가 충청유교의 인류사적, 문명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리 충청 유교문화 유산은 '인간의 존엄성과 어질고 바른 인간의 길'을 열어간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다. 이러한 충청유학의 진면목을 드러내어 문화적으로 공유하면서 미래에 나아갈 길을 밝히고 인간애에 기초한 경제 정책과 정치문화에 반영해 나간다면 충청유학은 세계인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가 될 것이다. 오늘 이 포럼은 충청유학의 진면목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공유해가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충청유교문화를 아시아적으로 더욱 공유하는 바탕을 마련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포럼에도 열과 성의를 다해 뜻깊은 이 멋진 자리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관계자 여러분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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