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남한산성 현절사 삼학사 춘기제향

이단우 기자
2015.05.08·1분 읽기·조회 15

 

 

한낙교 현절사 도유사가 엄숙하게 제향을 올리고 있다.

 


 

남한산성현절사(도유사 한낙교)는 지난 5월1일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위치한 현절사 본전에서 이은수 숭렬전 참봉, 박기준 광주문화원장, 박광운 향토문화 연구소장, 유덕목 광주향교 제장, 지역유림 주민 후손 관광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한낙교 유도회광주지회장, 아헌관은 박기준 문화원장, 종헌관은 서흥원 유림, 대축은 박광민 유사, 집례는 유병권 유사가 맡았다.

 

한낙교 현절사 도유사는 인사말에서 “현절사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 관광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개방봉심인성예절교육에 많은 호응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절사는 조선 인조14년 병자호란 때 척화신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과 주전파 거두였던 김상헌, 정온 선생 등 다섯명의 위패을 모셔놓고 춘추 3월과 9월 중정일에 제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