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 준공식 개최
㈜삼표시멘트, 시설설비(20억원) 삼척시에 기부채납
전남표 기자
2019.09.24·2분 읽기·조회 14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 준공식을 하고 있다.(사진 삼척시 )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환경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설치 완료해 9월부터 정상운영에 나선다.
이 시설은 삼척시 생활쓰레기 처리에 부응하고 지역 상생협력차원으로 2016년 3월 ㈜삼표 시멘트와 삼척시가 ‘폐기물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주)삼표 시멘트에서 기계설비 설치에 약 20억원을 투자하여 9월24일 준공식에 이르렀다.
삼척시에서 하루에 발생되는 폐기물은 종량제 봉투 등 생활폐기물 약 71톤, 대형 및 다량폐기물 16톤이 발생되어 전량 매립에 의존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는 연간 5,300톤이 민간업체에 위탁 처리되고 있다.
삼척시 김용민 환경시설담당자는 “이번 준공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은 일반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 중 가연성폐기물을 선별, 파쇄하여 연료화하는 시설로 각 가정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폐건전지 등은 철저히 분리하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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