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 ‘꼬마의병장 체험학교’ 행사 개최
정기민 기자
2019.09.29·2분 읽기·조회 13
체험학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수영 강사가 다도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이미진 강사의 지도로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만든 전통탈 작품
어린이들이 활쏘기와 투호늘이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 소재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9월28일 어린이와 부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꼬마의병장 체험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10시부터 두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의병장체험 ▷전통놀이체험 ▷의병밥상 식사 ▷예절교육 ▷충의교육 ▷탈 만들기체험 ▷화합 한마당의 순서로 개최됐다.
‘꼬마의병장 체험학교’ 행사는 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 ‘경남교육청 공모사업’의 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체험과 교육 활동을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의병장체험, 전통놀이체험, 예절교육, 충의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인격 형성과 지식 함양에 도움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주에서 참석한 6세 어린이 강태윤 군과 함께한 어머니 조윤정 학부모는 “오늘 가호서원에서 많은 체험과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의병장체험과 전통놀이체험과 화합 한마당 행사는 애들에게 참으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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