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어린이들 인성예절교실 이어져

김두호 강사가 유아들에게 절하는 법을 알려주며 함께 절을 하고 있다.

선비복장을 한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어린이 예절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이 인솔 교사와 학부모에게 절을 하고 있다.

성인수 청년회 총무가 보조강사로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9월 들어 연일 4세부터 5세 아동들의 예절교실로 연일 붐비고 있다. 9월5일부터 27일까지 적게는 12명부터 많게는 49명까지 계속 이어지는 예절교실로 강학 공간이 몸살이 날 정도다.
기장향교는 열린 공간을 활용해 유아부터 유교문화를 익히게 하는 충효교실의 활성화로 인성과 예절, 전통놀이 문화 체험 등 향교에서 할 수 있는 강학프로그램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부족한 예절복과 놀이기구 등의 확보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한수원고리본부 등 기업과 사회단체에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기장향교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은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임강사로 이방호(원임 의전수석장의) 유림이 기장의 역사와 문화교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향교해설, 전통문화와 충효교실,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 회장)가 우리 옷 입기와 절하는 법 등의 예절교실, 성인수 보조강사(습의장의)로 구성해 진행되고 있으며, 여성유림들이 분야 별로 참여해 보조활동으로 유교문화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장의 지방지인 정관타임즈에는 기장향교의 충효교실을 배너광고로 알리며 효의 질서와 인성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 기장의 어린이들은 청소년인성예절교실로 기장향교에 행복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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