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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공기 2570년 기로연 행사 개최

강막례 기자
2019.09.30·2분 읽기·조회 18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고 원로인 윤종근 유림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자들이 공연 관람을 하고 있다.

 

작헌례를 올리고 있다.

 

김남전 전교와 박기섭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김남전 전교)는 공기 2570년 9월30일 유림회관 2층에서 오전 10시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향교 정영균 사무국장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및 참석자소개 ▶작헌례 및 선물증정 ▶효열자 표창장수여 및 선물증정 ▶전교인사 ▶축사 ▶기로대표답사 ▶위로공연 ▶오찬 ▶민속놀이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2019년도 기로연 효열행자 표창은 효자·효녀 5명, 효부 5명 모두 10명으로 효행표창자로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박기섭, 정경숙,구희태, 명영미, 노윤옥, 조정호, 양판례, 정말순, 강민구, 오정숙으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원임, 현임 단체장들 50여 명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기로연을 개최했다. 오늘 기로연은 향교 출입하신 전·현직 단체장들과 원로님들에게 차와 다과를 드리고 간단한 선물을 증정했다. 항상 향교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향교 사랑 해 주시기를 희망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부희 가수가 사회를 맡은 기로연 행사 공연은 ▶국악 ▶색소폰 ▶실버합창 ▶각설이 공연 순으로 화기애애하게 이뤄졌다.

오찬 후에는 다시 유림회관에 모여 제2부 투호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