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 '돈암서원, 노성향교, 윤증 고택' 탐방
김용헌
2019.10.01·2분 읽기·조회 14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회장 송중섭) 회원 39명은 충남 논산시 소재 돈암서원, 노성향교, 윤증고택을 10월1일 방문했다. 이번 탐방의 목적은 유교문화가 꽃 피웠던 유교 명소를 방문해 선현들의 올곧은 정신을 배우기 위하여 추진했다.
일행이 돈암서원에 도착하자 논산문화원 김명희 해설사가 맞아주었고 동행하면서 마지막 방문지인 종학당까지 해설을 해줬다. 돈암서원에 도착하기 전 버스에서 김용헌 유교신문 기자로부터 돈암서원의 역사, 사계 김장생 선생, 신독재 김집 선생, 동춘당 송준길 선생, 우암 송시열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강신수 유림으로부터는 윤증고택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돈암서원에서는 응도당, 정회당, 장판각, 숭례사, 양성당, 돈암서원원정비, 산양루를 둘러봤다. 노성향교를 방문해 송중섭 회장이 대성전에서 분향하고, 최화호 수원향교 장의의 창홀에 따라 4배했다. 고유례 후 남상일 전교로부터 환영 인사말이 있었다. 윤증고택에서는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안채와 사랑채 건물의 구조를 살펴봤다. 끝으로 파평윤씨 문중 자재를 교육하기 위한 종학당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노성향교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증 고택에서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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