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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주향교, 유림지도자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 실시

오현주 기자
2019.10.02·1분 읽기·조회 11

영주향교에서 봉심을 하고 있다.

 

합죽선에 가훈을 쓰고 있다.

 

소수서원 전시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향교(전교 박찬극)는 지난 9월27~28일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으로 유림지도자 행사를 관내 유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첫날에는 영주향교 대성전에 봉심한 후 합죽선에 가훈을 쓰는 시간을 갖고 풍기향교로 이동했다.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와 서석태 사무국장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금계동의 개삼터를 거쳐 소수서원과 박물관을 둘러보고,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기념 전시관을 관람했다. 이어 국립공원 소백산생태탐방원에 도착해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날에는 순흥향교에서 서중일 전교의 해설을 들은 후 금성대군 신단을 참배하고 이산서원으로 이동했다. 이어 경상북도 문화재인 두암고택 만취당을 둘러보고 이틀 간의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