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유도회, 원주향교 봉심 및 선현지 견학
교류와 협력으로 뜻깊은 우애 나눠<br type="_moz">
봉심 후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심 후 헌관과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심 후 김효열 전교, 최군식 유도회장, 유병권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헌관이 대성전에 부복해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명륜당에서 원주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하남시유도회(회장직무대행 최군식)는 지난 10월2일 유도회원과 지역유림 등 50여 명이 원주시 명륜동 소재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를 방문해 봉심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향교 봉심 및 견학으로 시작해 강원감영 및 원주한지테마파크 등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원주 지역 여러 선현지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구자관 원임 전교, 이규석 재장, 유병권 전교와 하남여성유도회(회장 천홍림), 하남청년유도회(회장 이한표) 회장과 임원진들이 동참해 광주향교 단합을 과시했다.
이날 고유 헌관은 최군식 하남유도회장(직무대행), 도집례는 김광남 원주향교 장의, 대축은 김종호 원주향교 장의, 봉향·봉작은 원주향교 윤명한 장의, 봉로·전작은 노승극 원주향교 장의, 시보격고는 원주향교 허남윤 장의, 고유례 전 사회는 이규은 하남유도회 총무부장이 맡아 봉행했다.
최군식 하남유도회장 직무대행은 "환대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원주향교 유림 여러분께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 많은 교류와 협력으로 두 향교 모두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향교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은 "먼 길 귀한 발걸음 해주신 최군식 회장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원주는 역사상 많은 급제자를 탄생시킨 곳이며 한지로도 유명한 역사와 전통을 겸비한 교육의 도시다. 광주향교 유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김효열 전교님, 조용택 부관장님, 김영은 강원도 기자협의회 회장님과 지역 유림 여러분의 깊은 환대에 감사드린다.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유림 여러분께 감명을 받았다. 기회가 되시면 광주향교에도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서 깊은 광주향교 최군식 회장과 유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천으로 인해 준비한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원주향교와 광주향교는 많은 인연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원주향교는 유림회관 리모델링, 진입로 공사 등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원주향교 방문을 통해 두 향교의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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