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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2019년 3회차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최

정기민 기자
2019.10.04·2분 읽기·조회 10

 

가호서원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 김용학 성균관유도회 도계지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심동섭 성균관 고문이 골동품거리를 안내하고 있다.

 


 

김익재 박사가 진주성 전투 특강을 하고 있다.

 


 

종부 윤광운 여사가 음악해설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지난 10월1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를 비롯해 모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강의 도시, 珍珠같은 晋州여행’ 2019년 3회차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첫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주향교 이방남 전교, 강원기 의전수석장의, 정기민 사무국장, 양수영 청년유사가 진행한 프로그램은 ▷진주향교 대성전 고유례 · 25성현 학습 · 한복체험 · 예절체험 ▷진주특미 비빔밥으로 점심식사 ▷심동섭 성균관 고문이 해설하는 인사동 골동품거리 탐방 ▷김익재 박사가 들려주는 진주성 전투 특강 ▷다도명인 김형점 여사가 준비한 차 한 잔의 여유 ▷선비정식 장어탕으로 저녁식사 ▷유등축제 관람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을 모신 가호서원에서 휴식 및 취침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날 오전 7시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침체조 및 보물찾기 산책 ▷유림정식 쇠고기 국밥으로 아침식사 ▷종부와 종손에게 듣는 음악과 임란의병장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선비들의 해학적 풍류가 담긴 헛 제삿밥으로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진주향교와 가호서원을 자세히 알게 됐으며, 특히 진주의 유명한 유등축제를 보고 참으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종부와 종손이 진행하는 음악과 인문학 강좌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