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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화성연구회 화성(華城) 성신사(城神祠) 고유례 봉행

김용헌
2019.10.04·2분 읽기·조회 13

 

본 제례의식에 앞서 성신사 외삼문 앞에서 헌관, 집사, 재위자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화성연구회(이사장 김충영)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행사 중 하나로 화성 성신사(城神祠) 모신 성신(城神)에게 고유례를 10월2일 오전 11시 비가 오는 날씨에 봉행했다. 이번 고유례에서는 금번 개최되는 화성문화제 행사를 고하고, 새로 제작한 위패 봉안을 고했다.

 

제례 의식은 초헌, 아헌, 종헌, 망예례 순으로 봉행했으며, 이날 초헌관은 김충영 화성연구회 이사장, 아헌관은 김이환 전 이사장, 종헌관은 김동훈 전 이사장, 집례는 김용헌 유교신문 수원주재기자, 축은 화성연구회 회원, 알자는 공준식 화성권리사 사무국장, 집사는 김석중, 황기섭, 조성진 회원이 각각 맡았다.

 

성신사는 화성을 지켜주는 신을 모신 사당이다. 1796년(정조 20) 7월 11일 공사가 시작돼 1달만에 완공됐다 잘 보존되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훼철하여 2009년 10월 중건했다.

 


 

 

집례가 홀기를 창홀하고 있다.

 


 

 

고유례를 모두 마친 후 제관, 집사, 일반 참사자 등 모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