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성년식 개최
강창원 기자
2015.05.20·1분 읽기·조회 13

창원 문성대학에서 성년식이 열리고 있다.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향교(전교 이정록)와 문성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 성년식이 지난 5월18일 창원문성대학 9호관에서 열렸다.
창원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오늘 성년식을 계기로 지금까지 키워 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했다.
2부 행사는 성년예식, 삼가례, 가관례, 초례, 수훈례, 성년선언의 절차대로 의식이 진행됐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청년들에게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이 되는 청년에게 사회적·법적·책임을 갖는 것이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며,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고자 행하는 사회적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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