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행림서원 춘향 거행
이기채, 이덕래 기자
2015.05.20·2분 읽기·조회 17

행림서원에서 춘향을 올리고 있다.
행림서원(원장 이강태)은 지난 5월17일 이기채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과 전낙운 충남도의회 의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이찬주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논산시 전 분원장, 아헌관은 박문규 성균관 유교연합회 충남본부 부회장, 종헌관은 정일균 유림, 직일에 양철야 노성권리사 재장, 대축에 이치현 은진향교 장의와 이대형 노성향교 장의, 집례는 강원희 은진향교 총무장의가 맡았다.
1867년(고종4년) 창건된 행림서원은 만죽헌 서익 선생을 주향으로 하고 1976년 도애 이소 선생을 추배해 양위를 추모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29일과 9월30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사우 앞에 아름드리 은행나무 두 주가 있어 행림서원이라 이름을 지었다.
이 서원은 1984년 5월 문화재 자료 제76호로 지정됐다. 주향된 서익 선생(1542년~1587년)은 조선 때 문신으로 자는 군수, 호는 만죽헌이다. 이소 선생(1564년~1646년)은 자는 광구, 호는 도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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