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포천향교 전통성년식
양재환 기자
2015.05.27·2분 읽기·조회 15

전통 성년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천향교(전교 이종훈)는 지난 5월23일 유림회관 2층에서 최종규, 이윤우 전 전교, 유림원로, 장의, 유도회원, 청년유도회원, 여성유도회원, 내빈,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서 전통성년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1부 기념식은 박낙영 지회장 사회로 내빈 소개와 도덕부흥선언문 낭독(유도회부회장 정관진), 이종훈 전교 인사, 이종문 유도회장 인사, 양윤택 문화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성년식에서는 이상원 청년유도회장. 박명숙 여성유도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축시로 양영옥 유도회 감사가 한시를, 원종관 포천문인협회 회원이 현대시를 낭독했다. 이날 성년식에는 관자 10명, 계자 17명이 참석했고 관자 대표는 이헌채 군이, 계자 대표는 임예지 양이 맡았다.
행사는 삼가례, 가관례, 초례, 명자례, 성년선언, 성년의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례는 조덕행 포천유도회부회장, 계자빈은 전 여성유도회총무, 집례는 양재환 장의, 찬자는 청년유도회 임원, 시자는 여성유도회 임원이 맡았다.
이날 성년식은 포천향교가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포천지부, 포천청년유도회, 포천여성유도회가 주관했으며 포천시청, 포천시의회, 포천문화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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