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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교총연합회 경상남도본부회장 이취임식 거행

강창원 기자
2015.05.29·1분 읽기·조회 11

 

이취임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월27일 제14대 성달영 성균관유교총연합회 경상남도본부회장의 이임식 및 제15대 이병률 회장의 취임식이 창원향교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100여 명의 외부인사 및 경상남도 문화과장과 27개 향교 전교, 유교총연합회 지부장들 그리고 도본부 고문 및 부회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됐다.

 

제14대 성달영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큰 과오 없이 물러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 유림은 공부자를 비롯해서 5성의 학맥을 이어 받아 사회의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 많이 공부하고 익혀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말로 이임사를 대신했다.

 

제15대 이병률 신임회장은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칼레’라는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개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가 반인륜적 범죄로 가득한 것은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지 못한 것에서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도덕성을 회복하는 일에 힘쓸 것이다”라고 취임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