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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금곡서원 2019년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9.10.05·2분 읽기·조회 23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치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시하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진성오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금곡서원(원장 이치현)은 10월5일 추향을 거행했다. 이날 추향에는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원임 회장,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지시하 논산농협 조합장등 유림 60여 명이 참석했다,

추향을 시작하기 전에 신임 이소연 재무장의를 소개했다. 이어 이치현 원장은 인사말에 “농사일에 바쁜 가운데 시간을 할애해서 추향에 참석한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지시하 논산농협조합장, 아헌관은 조남영 은진향교 장의, 종헌관은 석정남 은진향교 전교, 집례는 배성근 효암서원장, 알자는 강원희 행림서원장, 대축은 진성오 은진향교 총무장의, 진설은 이근순 은진향교 장의, 직일은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 맡았다.

금곡서원은 1984년 5월17일 문화재 자료 제78호로 지정됐으며 만치당 김수남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682년에 신독재 김집 선생이 처음 건사(建祠)할 것을 발의하고 1687년에 가야곡면 조정리에 금곡사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했다가 1690년 현 위치인 충남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347번지로 이건했다.

1781년 매죽헌 성삼문 선생과 송재 조계명 선생을 병향하고 유림들이 매년 향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