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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문화재활용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

손은수 기자
2019.10.07·2분 읽기·조회 9

 

해남향교에서 예절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해남군이 2020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돼 3억3,000여만원의 사업비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해남향교·서원 등 문화재 활용사업을 포함해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등이다.

 

해남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해남향교를 비롯한 해남향교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원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찾고, 과거 선비들의 삶을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녹우당 등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 해남 청소년 및 지역민의 창의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있는 해남향교를 비롯한 문화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전문 인력을 통한 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등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