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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노성궐리사, 2019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이기채 기자
2019.10.07·2분 읽기·조회 12

제관들이 서립해 있다.

 

최국현 수석장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호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강원희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노성 궐리사(수석장의 최국현)는 10월7일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임일수 원임 회장, 공광열 공씨 대전종친회장 등 7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최국현 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대제에 우중에도 참석하신 참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공부자의 유덕과 인의도덕의 이상을 기리고 추모하는 석전대제로서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봉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종헌관은 공광열 공씨 대전종친회장, 분헌관은 권경관 진산향교 유도회장, 제장의에 임일수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전사관에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 집례는 석정남 은진향교 전교, 직일은 이보범 노성향교 원임 전교,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은 강원희 행림서원장, 분축은 김재엽 노성향교 장의, 사준은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가 맡았다.

궐리사는 1716년 노성산 아래 궐리촌에 궐리사를 건립하고 이듬해에 공자 영정을 봉안했으며, 그 후 1805년 관찰사 박윤수 등이 현 위치로 이건했다. 궐리사는 강릉, 제천, 화성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과 화성에만 남아 있다.

그후 궐리사는 조정으로부터 사액을 받았으며 중수를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성궐리사는 1978년 12월30일 도지정 문화재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