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제18회 전통문화 시연행사 개최
서효석 기자
2019.10.09·2분 읽기·조회 11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일창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원종철 풍기읍장이 관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지난 10월8일 풍기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유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통문화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서동석 풍기농업협동조합장, 원종철 풍기읍장이 참석했였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일창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축사, 행사진행 설명, 연회,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권오엽 풍기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나 잘 이겨내서 인의예지의 실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여러 어르신들의 참여가 잦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소수서원 유네스코 등재 선포식과 한국선비대상 선정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시민들의 관심사인 베어링공장유치도 잘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영주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말했다.
연회가 끝나고 전팀과 통팀으로 나눠 전팀은 명륜당 실내에서 종경도 놀이를 했고, 통팀은 명륜당 밖에서 투호놀이를 해 흥을 돋우고 조상들의 얼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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