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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44회 정선아리랑제 기념 전국한시대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19.10.10·2분 읽기·조회 15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전종남 위원장이 장원상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석호 선생이 지은 장원시

 


 

정선군 선우한시회 한희종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대회 고선관 유동열 선생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정선군 선우한시회 박수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제 행사 중 하나로 정선아리랑제위원회가 주최, 정선군이 후원, 정선군 선우한시회가 주관한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전국한시백일장이 정선군 아리랑센터에서 지난 10월7일 오전 10시 한시동호인, 정선군 관내 기관단체장, 관광객 및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희종 정선군 선우한시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박수식 정선군 선우한시회 회장의 내빈소개 및 개회선언 ▶국민의례 ▶전종남 (사)정선아리랑제위원회 위원장 환영사 ▶박수식 정선군 선우한시회 회장 대회사 ▶최승준 정선군 군수 격려사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축사 ▶고선관(考選官) 추대 ▶음자 추첨 ▶작시 주의사항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박수식 대회장은 윤원섭, 류동열, 김호철, 정규원 선생 등 4명을 고선관(考選官)으로 추대했다.

이번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전국한시백일장은 전국 시·군에서 150여 명이 응시해 “祈願 旌善水瑪瑙塔國寶昇格”을 시제(詩題)로 오전 11시 시작(詩作)을 시작했다. 오후 1시에 시지(詩紙) 마감 심사를 거쳐 오후 3시30분 장원시가 게시되고 류동열 고선관이 심사평을 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영예의 장원(정선군 군수상)은 강릉에서 온 장석호 선생, 차상(정선군의회 의장상)은 이재도, 장대원 선생, 차하(정선아리랑제위원회 위원장상)는 최종길, 정상호, 권상선 선생이 수상했다. 그 외 박수식 정선군 선우한시회 회장상으로 참방 15명과 가작 30명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