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주관으로 유치곤 장군 전기 발간 봉정식
윤홍석 기자
2015.06.25·2분 읽기·조회 19

유치곤 장군 전기 발간 봉정식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회장 김상화)는 지난 6월13일 비슬산 자락에 위치한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에서 6.25전쟁의 영웅 빨간마후라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순직 50주년 기념 전기집 발간 봉정식을 가졌다.
이날 장군의 전기 출판기념 봉정식은 30명의 유림들이 거행했다. 초헌관에 김문호 달성군수, 아헌관에 박춘택 공군전우회장(예비역 대장), 종헌관에 김진달 유가노인회장, 집례에 김대호 유도회사무국장, 축문에 윤홍석 현풍향교 총무국장 등이 분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채명지 군의회 의장,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오진영 대구지방보훈청장, 군 기관단체장, 호국정신 보존회(회장 양덕모) 회원, 지역주민, 종이비행기대회 참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블랙이글기 축하비행, 명무(도살풀이) 공연, 추모시 낭송, 명예도로(유치곤길) 표지석 제막식, 모터페러글라이딩 축하비행, 전기집 봉정식, 헌화·분향이 있었고, 체험행사로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기 대회 등이 다양하게 열렸다.
김문오 군수는 “유치곤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라며 호국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관 경내에 8도를 상징하는 태극기 8기, 공군부대기 12기, 6.25전쟁 참전 유엔군 참전 16국 국기 등 총 36개의 깃발을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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