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 12회차 실시
향교에서 유교문화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연식 사무국장이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인성예절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진순 강사가 다도예절을 교육하고 있다.
장순영 강사(정선아리랑 이수자)가 정선아리랑을 지도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지난 10월12일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강원도, 정선군이 주관하며 정선향교가 운영하는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대표사업인 '향교와 5일장의 만남' 12회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흑빛지역아동센타 인솔자 서승남 원장 외 어린이 39명이 참여해 한국전통문화 현장체험 및 정선향교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흑빛지역아동센타 인솔자 서승남 원장의 인솔로 오전 10시 정선향교 유림회관 명덕관에 도착해 유연식 사무국장으로부터 정선향교 소개와 이날 진행할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유복입고 절하기 체험 ▶전득춘 전교가 진행한 고유례 행사 체험 ▶장순영 강사(정선아리랑 이수자)의 지도로 정선아리랑 배우기 체험 ▶이진순 강사의 지도로 우리 전통차 만들기와 시음, 다도예절 체험 ▶정선의 대표 향토음식인 곤드레 돌솟밥 먹거리 체험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극 공연 관람, 출연배우와 기념사진 찍기 ▶정선의 민속촌인 ‘아라리촌’ 탐방을 했다.
체험 참가 어린이들은 "지루하게 생각하고 왔다. 체험행사에 참가해 보니 재미있고 새로운 우리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체험소감을 말했다.
전득춘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에 시간을 내 참가해 준 어린이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 전통문화를 잘 보존과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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