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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헌사 2019년 제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9.10.17·2분 읽기·조회 17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필복 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호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김재엽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 주곡리에 있는 충헌사(재장 정필복)는 10월17일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원임회장, 이찬주 논산시 유림협의회 회장, 임일수, 고문과 김진수 논산시 문화예술과장 구본길 상월면장등 95명의 유림과 본손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올렸다.

정필복 재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중에도 유림 여러분과 청주양씨 본손들이 많이 참사해 감사하다. 그간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 신임 재장에 박문규 노성향교 원임 전교를 모시게 되었으니 앞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오늘 제향은 경건하고 엄숙하게 모셔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향사 초헌관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구본길 상월면장, 종헌관은 양지석 청주양씨 대종회 회장, 직일은 김영순 연산향교 원임 전교, 대축은 김재엽,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집례는 양철야 본손이 맡아 진행됐다.

충헌사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94호로 청주양씨 시조인 충헌공(忠憲公) 암곡(巖谷) 양기(楊起) 선생을 주벽으로 모시고 증손인 퇴은(退隱) 양치(楊治) 선생과 대사헌을 역임한 9세 대봉(大峰) 양희지(楊凞止) 선생,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금산전투에서 순국하신 13세 도곡(道谷) 양응춘(楊應春) 선생,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켜 위국지성을 다한 14세 어촌(漁村) 양훤(楊暄) 선생 등 5위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