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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전교협의회 제97차 회의 개최

아리랑의 고장 정선향교에서 열다

김영은
2019.10.18·3분 읽기·조회 8

 

헌관 김효열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득춘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협의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교협의회원들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장의들이 떡과 다과를 대접하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김효열)는 지난 10월17일 오전 10시 정선향교 문묘에 봉심례를 봉행하고 강원도전교협의회 제9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봉심례는 전성표 유림의 집례로 헌관은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이 맡고, 봉향은 김문규 장의, 봉로는 황병섭 유림, 대축은 한희룡 유림, 집례는 전성표 유림, 알자는 전광표 의전수석장의, 사세는 신복순 장의가 맡았다.

 

봉심례를 마치고 교육관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열린 회의는 이광인 원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김효열 회장 인사말,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 환영사,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축사,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효열 회장(원주향교 전교)을 비롯해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과 최승두 춘천향교, 김유목 강릉향교, 최수옥 홍천향교, 이병곤 횡성향교, 최성구 화천향교, 오창석 철원향교, 윤기복  양구향교, 엄인영 영월향교, 최성규 동해향교, 양동창 양양향교, 김창수 인제향교, 전득춘 정선향교, 박유조 간성향교 전교, 김윤래 양양향교 원임 전교가 참석했다.

 

김효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득춘 전교님과 그외 장의 및 유림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예를 표했다.

 

전득춘 전교는 “정선향교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즐거운 일정이되시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김인규 이사장은 “전교 협의회의 발전을 바라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회의에 앞서 김효열 회장은 전득춘 전교에게 봉심 헌금을 전달하고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의 재선임과 양양향교 양동창 신임 전교를 소개하고 소감을 들었다.

 

이날 회의는 상정안건 없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각 향교의 제반 행사에 수반하는 정부, 도·시군 지원금에 대한 애로점, 공자의 탄생지인 중국 곡부 방문에 대한 소요 예산 마련에 대해 토론하고 향교재단과 협의를 거쳐 다음 회의에 발표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유림들의 의견을 강원도 당국과 협의해 가기로 했다. 토론을 마치고 정선향교 전득춘 전교가 차려 낸 오찬을 즐기고 회의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