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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주천강변 둘레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박상주 기자
2019.10.19·2분 읽기·조회 12

영월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사업 선정을 통해 주천면 일대에 둘레길을 조성한다.

 

주천강변 둘레길 조성사업은 제방을 따라 도천교부터 주천교를 지나 금마대교까지 순환하는 총 12km 구간에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0년에 착수해 2021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4월말 특교세가 교부돼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 및 1차 주민설명회를 완료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 2차 주민설명회를 영월군 주천면사무소 회의실(2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개설되어 있는 망산 강변산책로를 바탕으로 쉼터,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산책로마다 특징 있는 교목을 식재하여 다양한 휴양공간 수요를 충족하고 숲과 강, 바람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권기홍 영월군 산림녹지과장은 “주천강변 둘레길 조성으로 산림휴양 공간 인프라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걷기대회 개최 등 영월군 대표 산림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