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거충사 향사 봉행
박인우 기자
2019.10.20·2분 읽기·조회 20

거충사 향사 제관 천망기

옥포해전이 있었던 바다를 배경으로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원동주 거제문화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헌관 반상남 장의가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윤형수 장의가 준소에 인사를 하고 있다.

음복례를 마치고 헌관들이 재배를 하려고 국궁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삼헌관, 집례, 찬인 및 전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지난 10월13일 옥포대첩 기념공원 내에 위치한 거충사에서 100여 명의 시민, 후손 및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거제출신 선무원종 22공신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이분들은 임진왜란 시 첫 승전고를 울린 이순신 장군의 옥포대첩 등 여러 전투에서 남해안의 조류와 연안지세를 잘 알고 있는 거제 출신 의병으로 참여해 왜적을 물리치는데 큰 성과를 올리고 전쟁이 끝난 후 나라에서 이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면서 선무원종공신으로 추존됐다.
초헌관은 원동주 거제문화원장, 아헌관은 반상남 장의, 종헌관은 윤형수 장의, 집례는 반석록 원임 전교, 대축은 반춘식 재정장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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