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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거제지부, 논산 돈암서원 심방

박인우 기자
2019.10.20·1분 읽기·조회 18

 

진재진 유도회장이 고유하고 있다.

 


 

 

사계 선생을 모신 숭례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제지부(회장 진재진)는 지난 10월15일 선진향교 견학사업으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돈암서원을 심방했다.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을 비롯해 신독재 김집,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선생을 모신 기호유학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내삼문 담장에 전서로 새겨놓은 지부해함(地負海涵), 박문약례(博文約禮), 서일화풍(瑞日和風) 12글자가 선생의 가르침인 예학정신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동거리가 4시간 가까이 걸린 장거리였으나 참가한 60여 명의 회원들은 피곤함도 잊고 거제의 유교문화재 활용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