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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유림지도자 연석회의 개최

김두호 기자
2019.10.22·3분 읽기·조회 9

 

유림회관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하수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상철 기장문묘모성계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석회의 전 사무실에서 원로유림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0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집인관)에서 금년도 제4차 유림지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장향교 4/4분기 주요사업 및 행사를 알리고 참여유도 등 고견을 듣기 위해 열렸다.

 

기장향교 유림지도자 회의는 원로회의, 장의회의, 유도회지회 회의, 감사, 성균관 등의 임원, 문묘모성계, 교육원강사, 여성ㆍ청년유도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장향교 소속 유림지도자들이 총망라돼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의 자문과 견해를 밝힘으로써 향교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신목동 전교가 회의를 주재했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참석 원로소개 등 유림지도자 소개, 신목동 전교 인사, 오하수 유도회장 인사, 백상철 기장문묘모성계장 인사, 주요 일정보고, 주요 현안보고, 토론과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회의내용은 다가오는 기로연 행사, 국사편찬위원회 내향, 유교단체 내향 등이었으며, 부산시내 각급 행정기관의 향교 방문이 잦은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강좌개설의 신중함도 거론됐다.

 

아울러 유교문화유적지답사 등의 내용에서는 원로들의 고견청취 등으로 시종 진지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각종 의례에서 유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향교활동에 기여할 것을 논의했다. 국사편찬위원회의 향교방문은 400년 전의 향교 기록을 열람하는 바 유림들의 지대한 관심이 필요함을 토론했다.

 

특히 향교를 방문하는 유관기관의 인사들에게 향교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할 것도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장향교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기장향교의 가치가 전통문화와 멋이 살아있는 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을 것을 공감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교문화를 선도하는 기장향교가 될 수 있도록 유림지도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혜가 필요하다. 교궁과 성묘를 잘 수호하여 유림들이 웃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기장향교 만들기에 협조해 달라.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린다”며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