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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에서 수원향교 선현지견학으로 봉심

박상주 기자
2019.10.24·2분 읽기·조회 10

 

초헌관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수원향교 이종진 교화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회원들이 사배을 하고 있다.

 


 

 

봉심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선현지 견학으로 10월24일 오전 11시 회원 130여 명이 영월향교 대성전에서 봉심을 했다.

 

이날 봉심례의 초헌관은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 손경철 영월향교 유도회장, 집례는 정윤수, 알자는 이도형, 봉향은 고진섭, 전창기, 사준은 한병기, 대축은 이종진 수원향교 교화수석장의가 맡았다.

 

봉심을 마친 후 영월향교 손경철 유도회장은 "수원에서 영월향교를 찾아 오신 것에 감사하다. 영월 지역은 충절의 고장으로 고추 포도 등 특산물을 생산하고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과 청량포 등 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많은 곳 둘러보시기 바란다. 수원향교 와 영월향교의 좋은 인연이 되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는 "충절의 고장 영월향교를 봉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영월은 충절에 고장으로 우리 유림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고장이다. 선현지 견학으로 영월향교을 방문하게 된 것을 뜾깊게 생각한다. 또한 이곳 영월향교 회원 여러분이 반갑게 맞이하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