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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명륜대학 학생과 장의친목회 회원 선현지 견학

김용헌
2019.10.25·2분 읽기·조회 11

 

영월향교 유림들이 수원향교 일행을 맞아주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명륜대학 학생과 장의친목회 회원 130여 명은 10월24일 전세 버스 4대에 탑승해 영월향교, 김삿갓유적지, 구인사를 탐방했다.

 

일행은 먼저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를 찾았다. 일행이 영월향교 입구인 풍화루에 도착하자 손경철 영월향교 유도회장 등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고,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 의식 후 손경철 유도회장의 환영인사와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의 답사가 있었다. 그 후 중식을 하고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897-2 김삿갓 유적지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여러 시비(詩碑)와 김삿갓 묘역을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구인사(救仁寺)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이동하는 동안 단풍이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산하를 구경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수원향교 명륜대학 학생과 함께 장의와 유림은 매년 봄가을로 선현지 탐방을 통해 천지간에 가득 차 있는 넓고 큰 기운을 맛보고, 자유롭고 유쾌한 마음으로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용기를 높이자고 했던 맹자의 가르침인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고 있다.

 


영월향교 손경철 유도회장과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관세위에서 관수세수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행이 김삿갓 묘소를 둘러보고 있다.

 


 

 

일행이 찾은 구인사의 중심 건물인 대조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