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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2019년 유림지도자 연찬회 실시

마장현 기자
2019.10.26·2분 읽기·조회 15

 

연찬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회장 이원기)는 10월25일 함양 유림회관에서 함양, 산청, 거창, 안의지부 유림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유림지도자 연찬회'를 실시했다.

 

김청영 도본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찬회에서는 서로 마주보며 상읍을 하고, 문묘향배를 한 후, 박정제 거창지부 회장의 실천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이원기 회장 인사, 문영일 함양지부 회장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강용수 창원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 유학의 변천과 경남의 유맥'. 박상태 국민생활건강 인제개발원 원장은 '장수시대의“발”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원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학의 가르침은 현대에도 크게 유용하다. 어려운 시대에 서로 힘을 합하여 유학의 바른 도리와 참된 가치를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일 함양지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도본부 연찬회를 함양에서 실시하니 영광이다. 공사간 바쁜데도 많은 유림들이 참석하여 감사하다. 교육을 잘 받으시고, 각 가정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기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문영일 함양지부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강용수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