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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관해음사 제13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이의호 기자
2019.10.29·3분 읽기·조회 22

 

대회장 이정호 관해음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장진규 창원시 합포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임영주 마산문화원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호 대회장이 고선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고선위원 세 분과 참여 회원들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대한시조협회 마산지회 회원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마산관해음사(음사장 이정호)가 주관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전국한시백일장이 10월27일 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 김문수 고성향교 전교,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장진규 창원시합포구청장, 임영주 마산문화원장, 김해 금관이우회 천상득 회장, 김상규 창원요천시사장, 이동춘 재령이씨 창원종친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200여 명의 전국 한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백일장의 시제는 '축 마산개항 일백이십주년'이며 운자는 '양, 장, 창, 양, 망( 陽. 長 .昌. 揚. 望)'이었다.

 

대회장  이정호 관해음사장은 대회사에서 "명곡 가고파로 전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심어준 노산 이은상 선생의 얼이 깃든 고향이요, 고운 최치원 선생, 한강 정구 선생이 후학들을 가르치던 유서깊은 이곳 마산에서 국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한시백일장에 참가해 주신 전국의 한시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뜻깊은 고장에서 마음속의 생각들을 한시로 활짝 꽃피워 보자"며, “ 끝으로 이곳 마산까지 오셨으니 남은 시간 국화축제장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고선위원은 서울의 김교희 선생, 대구 곽경순 선생, 창원 구영주 선생이 선임됐으며, 고선위원장 김교희 선생은 고선 후 소감발표에서 “오늘 참석한 회원님들께서 너무나 좋은 시를 많이 지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선(先) 자(字)의 경우에는 먼저란 뜻과 앞선다는 뜻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라고 고선작업의 어려움를 토로했다.

 

이번 대회의 장원은 영주 이창경, 차상 부산 이종영 외 1 명, 차하 문경 김진선 외 2명, 참방 대구 장재영 외 9명, 가작 상주 우중권 외 30명 등 총 46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