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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10월 단체장 회의 및 유학대학 현판식

강막례 기자
2019.10.29·2분 읽기·조회 11

 

광주향교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단체장 회의를 하고 있다.

 


 

단체장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0월29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김남전 전교를 비롯한 11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김남전 전교 인사, 각 단체별 행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감사하다. 지난 유적지 순례 때도 단체장들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차기 전교 등록 공고는 마쳤고, 추계석전(11월6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제 임기도 약 2달 정도밖에 안 남았다. 그 동안도 감사했지만 남은 시간까지 좋은 인연으로 간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정영균 사무국장이 단체 별로 10월에 예정된 행사를 발표하고 오찬을 함께한 후 오후에는 광주향교 유학대학 교무처 사무실을 옮기고 여러 단체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식이 있었다.

 

오수열 유학대학장은 "전교님 이하 여러 단체장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기에 오늘 현판식을 갖게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수열 학장은 유학대학 사무실에서 단체장들과 감사의  차담을 나누며 이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