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선비풍류 행사 열어
김영제
2019.11.07·1분 읽기·조회 17

금장대에서 가야금 병창을 연주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11월5일 오후 금장대에서 전국 유림, 경주 유림, 시민, 관광객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비풍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러기도 쉬어간다는 금장대에서는 한시 짓기와 국악공연이 있었다. 국악공연은 향교 부설 가야금반의 가야금 연주, 동음국악단의 가야금 병창, 백옥선 외 3명의 시조창, 박진홍의 대금 연주, 한시 낭송, 선비춤 등을 공연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상필 전교는 “앞으로 이번 풍류행사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참가자들이 함께 춤을 추고 모두가 즐거워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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