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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함양 지역 유교문화탐방 교육 실시

이의호 기자
2019.11.08·2분 읽기·조회 24

 

일두 정여창 선생을 모신 남계서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여창 선생 사당 앞에서 현판이 없는 이유를 해설사의 설명으로 듣고 있다.

 


 

회원들이 정여창 고택이 있는 개평 한옥마을 전망대를 오르고 있다.

 


 

정여창 고택 사랑채 앞에서 여성유도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 회원들이 상림 함양 인물공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김영갑)는 지난 11월8일 마산지부 산하 5개 지회 임원과 마산향교 임원 등 80여 명이 박호근 총무국장의 인솔로 함양의 남계서원, 청계서원,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정여창 고택, 노숙동 고택 등)과 함양 상림(대관림)의 함화루, 사운정, 인물공원, 최치원 사당, 함양 산양삼 엑스포장과 오도재, 지리산 제일문 등을 두루 돌아봤다.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김영갑 회장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강갑이 마산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실시하는 함양 지역 선진 유교문화 탐방교육이 우리 유림들의 정신문화를 살찌우고 마산향교를 사랑하는 유림들이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이 함양인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은 정여창과 남계서원, 김일손과 청계서원의 내력과 정신세계, 개평 마을 정여창 고택과 노숙동 고택의 소개에 이어 선비가 많은 '좌안동 우함양(左安東 右咸陽)' 이야기와 천년의 숲 함양 대관림(상림)을 조성한 최치원 선생과 금호미 찾기 등 이야기로 함께한 유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