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10월 망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19.11.11·1분 읽기·조회 11

석정남 분향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11월11일 음력 10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과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11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진성오 총무장의. 봉향은 채서기 사무국장 ,봉로는 강신민 장의가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요즈음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해 주시고 시제 등으로 임원들이 많이 참석 못했다. 앞으로 많은 임원들이 참여하고 열심히 활동해 유림행사나 향교를 위하여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향례가 끝난 후 동재에서 금번 시당국에서 도로개설 공사에 향교토지가 들어가 시청 도시개발 팀장이 이에 따른 상황설명을 했다.
이어 참례자들은 12월 기로연에 헌작자를 고석길 금곡서원 원임 원장으로 선임했으며, 11월16일 매죽헌 성삼문 선생의 제향에 많은 유림들이 참사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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