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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농업인의 날 맞아 삼토제례(三土祭禮) 봉행

김영은
2019.11.12·2분 읽기·조회 15

 

초헌관 원창묵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아헌관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김기팔 농업인단체협의 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농악보존 회원들이 농악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농업인 단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1월11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 단관그린공원 ‘농업인 날’ 기념조형물 앞에서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원주향교가 주관하는 ‘제56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 삼토제례(三土祭禮)를 봉행했다.

 

식전 행사로 원주시 행구 오리현 농악보존 회원들이 신명나는 길굿 농악으로 원주시민의 안녕과 국태민안을 숙원하는 농악 한마당을 펼쳐 행사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날 삼토제례에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김기팔 원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농업인 단체장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와 이동명 원주향교 교화수석 장의의 집례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원창묵 원주시장이 맡고 아헌관은 신재섭 원주시의희 의장, 종헌관은 김기팔 원주시 농업인단체 협의회 회장, 집례는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대축은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전사관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봉향은 한계동 장의, 봉로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봉작은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 봉로는 강호진 장의, 사준은 김순선 장의, 일자는 김연준 장의가 맡았다.

 

한편 제례복 착용, 매무새 도움은 신인균 원주향교 시연회장이 맡았다.

 

원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의 날 지정 발상지로서 생명농업과 농업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11월 11일에 농업인의 노고와 추수감사 흙(土)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담아 원주 시민의 무사안녕과 농업인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를 농업인의 날 기념 조형물앞에서 삼토제례를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