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의 철원향교에서 열려

알묘를 마치고 철원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경수 본부장이 김규훈 청년유도회장에게 기념 시계를 전달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의 격려금을 손경수 본부장이 김영은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주섭 기자가 김응하 장군 묘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충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이하 '협의회')의 2019년 4분기 회의가 지난 11월10일 오전 11시 철원향교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교신문사 본사에서 손경수 본부장이, 철원향교 오창석 전교를 대신해 김규훈 청년유도회 철원지부회장이 참석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은 회장을 비롯해 정희섭(홍천)·전남표(삼척)·어기식(강릉)·박종익(동해)·박춘택(춘천)·박상주(영월)·이주섭(철원) 주재기자가 참석했다.
대성전 알묘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협의회 회의는 올해 4번째로 원주를 시작으로 강릉, 홍천에 이어 철원향교에서 진행하게 됐다.
김영은 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협의회가 올해 1월 발족해 벌써 4번째 회의를 갖게 되었다. 유교신문 주재기자로서 춘추정론의 선봉에 서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회원간 단합을 통해 유교신문의 발전에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협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의를 마치고 오찬에 이어 철원 포충사 및 철원 백마고지 전적기념관과 위령탑을 방문했다.
이주섭 철원향교 주재기자는 "포충사는 여진족 건주위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조선원군의 좌영장으로 출정해 스무배가 넘는 적군과 최후까지 목숨을 걸고 싸운 김응하 장군의 무훈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현종 7년 건립된 사당이다" 또한 "고종 8년 대원군에 의해 서원철폐 때에도 특별히 존속되었던 곳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의 포충사는 이전된 곳이며 원래 묘비가 있던 곳은 군의 관리지역에 있어 군부대의 승인 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했다.
마침 김규훈 청년유도회장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군사시설 내 옛터를 방문해 고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포충사 견학에 이어 백마고지 전적기념관과 위령탑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순국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주섭 기자의 해설로 6.25전쟁 당시의 처절했던 전투상황과 멀리 보이는 전적지, 북한 내 평강고원 등에 대해 들었다.
백마고지 전적지념관 방문을 끝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 협의회 회의를 기약하며 산회했다.
한편, 손경수 본부장은 유교신문 창간 50주년 기념시계를 김규훈 청년유도회장에게 전달했으며, 김영은 회장에게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의 격려금을 대신 전달했다.
김규훈 청년유도회장은 철원의 특산품을, 김영은 회장은 준비한 선물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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