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유교문화 유적답사

기장향교 유교문화 유적답사에 참석한 유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돈암서원 숭례사에서 입배로 예를 올리고 있다.

임순중 돈암서원 재무장의와 문화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1월13일 87명의 유림들이 유교문화 유적답사를 다녀왔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을 비롯해 김세국,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원로와 백상철, 정정일, 한성도 원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돈암서원과 명재고택을 답사했다.
기장, 원남지회, 여성회 1팀 33명은 1호차, 정관, 철마지회, 기장문묘모성계, 여성회 2팀 29명은 2호차, 장안, 일광지회 25명은 3호차에 각각 분승해 고속도로 기장 장안휴게소에서 합류하여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의 인사를 들었다. 오규석 기장군수가 바쁜 군정에도 불구하고 휴게소까지 나와 유림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기장향교의 나들이를 격려했다.
이날 유교문화 유적답사는 기장향교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사업 중 하나로 금년도에는 충남 논산시 소재 돈암서원을 택해 실시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가 크게 알려진 돈암서원은 문묘에 모셔진 우리나라 18현 중 김장생, 김집, 송시열, 송준길 등 네 분을 배향하고 있다. 돈암서원 임순중 재무장의의 안내로 답사가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문화해설사의 해설이 곁들여져 답사의 백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특히 연산향교 이덕래 전교는 연산향교지와 연산향교 소개 책자를 참석 유림 전원에게 손수 나눠줬으며, 이기채(은진향교 원임 전교) 충남전교협의회 회장은 직접 나와 기장유림들을 환영했다.
이날 기장향교의 유교문화 유적답사는 유도회의 예산과 참석유림들의 회비로 충당했고, 부족분은 신목동 전교, 오하수 유도회장, 한성도 원임 회장, 김수만 감사, 정문영 철마지회장, 오재형 교화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그리고 기장과 원남지회의 유림들이 지원했다. 아울러 기장지회 김경호 지회장은 음료와 주류, 왕금자 여성회장과 나눔봉사단은 고기 편육 등을 협찬했다.
유교문화 유적답사는 기장향교의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장향교는 유림들의 견문을 넓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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