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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동래정씨 동지공파중 향안정비 후원

김두호 기자
2019.11.18·2분 읽기·조회 41

 

오규석 기장군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목동 전교에게 동래정씨 동지공 문중대표자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전교, 유도회장, 문중대표종원, 군수, 원로, 원임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0월28일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에서 400년 전의 고문서인 1618년 무오년 향안을 개함해 선대의 흔적을 살펴본 후손 문중에서 향안에 오른 선대의 유업을 받들어 향안관리와 보존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 중 동래정씨 동지공 파중문중(회장 정태우) 후손집안에서 선대의 휘(諱)자를 접하고 문중회의를 개최해 기장향교 향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안보존을 위해 200만원을 흔쾌히 쾌척했다.

 

지난 11월13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태우 문중대표와 후손인 정문영 유도회철마지회장, 정인호 기장향교 원임 감사, 정진호 원임 장의, 정종영 문중총무(기장향교 습의장의)가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세국,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원로, 백상철(기장문묘모성계장), 정정일, 한성도 유도회기장지부 원임 회장 등이 함께해 축하했다.

 

특히 본 전달식에 참석한 김해김씨 기장군종친회장인 김창윤 원임 의전수석장의는 유교문화활성화와 선대의 유업을 받들기 위해서 협조할 것을 피력했다.

 

기장향교는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영인본 등을 제작해 관계기관, 유림, 그리고 향안에 모셔진 후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