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원로회의 열어 향교운영 자문
김두호 기자
2019.11.18·2분 읽기·조회 11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원로회의를 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와 원로들이 1618년 무오년 향안을 살펴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1월15일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세국,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원로, 신목동 전교, 오하수 유도회장이 참석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신목동 전교가 회의를 주재했으며, 금년도말 임기가 종료되는 현 집행부에 대한 평가와 신임 집행부를 구성하는 임시유림총회 개최에 따른 자문, 향안개함으로 인한 보존관리, 남은 임기 중 분향과 사업 등 향교 일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자문했다.
집행부 선출을 위한 일시는 12월18일로 잠정 결정했으며 향안 관리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보존관리 방법을 논하기로 했다. 아울러 1개월여 남은 현 집행부에게는 교궁과 성묘의 수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임기 종료 시까지 본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원로회의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가 회의 준비에 수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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