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제26대 고태신 이사장 취임식 거행
제26대 고태신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고태신 이사장과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이사장 고태신)은 지난 11월18일 오전 11시 제주유림회관에서 신임 이사장 · 임원(이사,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박운호 사무처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향교재단 고문 위촉장 수여 ▶이사 감사 선임장 수여 ▶이사장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내빈으로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문탁 전 제주도 지사, 문태수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진용일 전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 진인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김대승 성균관유도회제주도본부 부회장,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 정의향교 이문식 전교, 대정향교 이자신 전교, 21세기유교발전연구원 문영호 원장, 유학지도자과정 총동문회 허영구 회장, 성균관유도회 제주시지회장협의회 진병찬 회장 등 17개 지회장, 유림원로, 유림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태신 이사장은 "저의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멀리 서울에서 참석해 주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정수 회장님과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유림지도자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향교재단 이사장의 자리가 저의 인생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35년간 공직에서 터득한 경륜과 지혜를 되살려서 17명의 훌륭한 임원님과 같이 제주도향교재단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기 중에 유학지도자과정을 유교문화의 미래 계승세대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국가를 상대로 추진 중인 부동산 소유권 반환 소송 및 정부가 이미 매각한 16,000여평 토지에 대한 임대료에 대한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소송를 제기할 준비를 해 놓은 상태이다. 담당 변호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미 작년에 소송을 제기한 1,250평은 금년 1월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정수 회장은 축사에서 “고태신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금년 7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주향교에서 개최한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국유림지도자 제주 전진대회'에 전국 유림지도자 2500여 명을 제주에 초청하고 이 행사를 한 치의 차질 없이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주신데 대하여 제주유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 국회에서 향교를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근거가 되는 모법인 「향교·서원 지원에 관한 법률」을 발의하여 제정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유림지도자들이 화합 단결하여 윤리도덕이 확립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는 등 유교문화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문탁 전 제주도 지사는 "유교 발전을 위해서 다 같이 힘을 합치자"는 요지의 축사를 했고, 진용일 전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유림, 유도회, 향교가 다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화합 단결하여 유교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요지의 축사를 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