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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논어 공부에 소리높이다

김영은
2019.11.22·2분 읽기·조회 29

 

전용채 교수가 논어를 강의하고 있다.

 


 

 

안경희 총무가 강의하고 있다.

 


 

 

홍현숙. 진영희 수강생이 강의 듣기에 몰두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논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1일 명륜당에서 논어(論語) 강의를 실시했다. 수강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용채 전임 교수는 『논어』 「이인(里仁)」편을 열강한 다음 한자 및 단어 익히기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질을 높여줬다.

 

이날 배운 내용을 강사의 선창에 따라 수강생들은 소리높혀 숙독(熟讀)했다. 이어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 총무가 이백(李白) 시인의 '춘야연도이원서(春夜宴桃李園序)'를 주제로 30여 분간 강의를 이어갔다.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회장 정준철)는 전용채 교수, 안경희 총무의 강의와 홍현숙 장의의 관리로 선비통신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교육에는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