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방문
김두호 기자
2019.11.23·2분 읽기·조회 12
기장향교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김두호 사무국장이 기장향교의 역사문화를 해설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직접 쓴 부채를 향교방문 기념으로 전달하고 있다.
향교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1월20일 양부남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의 예방을 받았다. 전날 19일 이수권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의 방문에 이은 검사장의 예방이다.
양부남 검사장은 관내 순시 중 인근 기장지역의 전통문화재로 유서 깊은 기장향교를 찾아 전통공간의 오랜 역사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신목동 전교와 김두호 사무국장이 향교를 찾은 양부남 검사장을 맞이했으며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김두호 사무국장이 해설을 하며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과 제향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어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겨 환담을 하며 향교와 유교문화에 대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신목동 전교는 제본한 국조오례의 정해본, 김두호 사무국장은 부채에 직접 글을 써서 향교방문 기념을 했으며 검사장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향교측에서는 신목동 전교와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감사),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청년유도회총무가 함께했으며, 검찰청에서는 양부남 검사장과 이수권 동부지청장 등 검찰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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