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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전통혼례 거례

김용하
2019.11.26·1분 읽기·조회 12

 

큰손님 최경철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큰손님과 집사, 신랑·신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혼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11월23일 경내에서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통혼례식에는 신랑 조영삼 군과 신부 김경애 양 가족, 일가친척, 옥구향교 원로, 장의, 유림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통혼례식은 행사소개, 거례선언, 초행례, 전안례, 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혼례식 큰손님은 옥구향교 최경철 전교, 집례는 황완규 장의, 집사는 노장용 장의, 조연숙 성균관 전의, 이옥선, 유희옥 유림이 소임을 각각 맡았다.

 

주례사에서 최경철 전교는 신랑 신부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양보와 신뢰를 쌓아야 한다.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하게 하여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